쌍커플을 부분절개로 했는데요 ...개강을 하고 갔더니...아무도 몰라보네요...좀 이상하다 싶은데 말을 않하는건지...제가 전에도 쌍커플이 진하게 있엇거든요...그런데 가끔씩 풀리고 라인도 좀 쳐지는것 같아서 수술을 한건데...결과도 썩 맘에 드느건 아니였어요...학교가는 길내내 쌍커플 있는데 왜했냐는둥 여러 잔소리 들을까 미리 걱정햇는데 아무말도 않하니...전에도 수술한 것 같단 소리는 많이 들었거든요..그래서 그런지...눈 내리깔때 알아볼까요? 그리고 부절하신 분들 상처 흉터 언제쯤 자연스럽게 없어지나요? 눈 편하게 내리깔수 잇을 맘큼요...잠을 못자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