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미 해서 온거고.. 나는 정말 만족 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수술 전이 더 낫다고 하면 뭐라고 반응해야돼..? 나만 기분 나쁜가.. 되돌릴 수도 없는건데 어쩌라는거지 평소에 좀 껄끄럽던 애한테 들어서 더 예민하게 느껴지는 걸까ㅠㅠ 과하게 한 것도 아니야 딱 눈만 쌍수랑 트임했어.. 다른 건 다 내껀데 말이지ㅜㅜ 다른 친구들은 다 예쁘다고 너무 잘 됐다구 하고 가족들도 완전 좋아하고 있는데..
왐마야.. 안 본 사이에 댓글이 40개나 달렸네.. 하나하나 답해주긴 어렵지만 다 읽어볼게ㅠㅠ! 다들 나한테 공감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