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 보면 자살하고 싶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이런 말 많은데, 얘네는 얼마나 인생이 평탄했던 건가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성형을 하기 전부터 생각했어야 할 사고한 부작용, 본인의 예상범위를 사소하게 벗어난 정도의 얼굴… 이 정도로 자살을 생각한다고?
하다못해 얼굴 붓기 안 빠진다고 망했다 자살하러 갈 거다 이러더라 ㅋㅋ
잘못된 성형으로 고통받는 분들 단순히 비난하려는 글 아니야
더 말 안 해도 뭔 소린지 바로 이해할 거라 믿어…
제발 죽음을 가볍게 언급하지 않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