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혼자 알아본 곳이랑 내가 알려준 곳 두군데 중에 내가 알려준 다른 곳에서
수술 하고 나서 몇 일 동안 막 계속 눈물나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라인도 좀 높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거든 그래도 뭐 나름 괜찮게 됐어!
근데 내가 하도 성예사나 다른 카페들 막 눈팅하면서 보고 주변 사람들 지인들 수술한 것도 보고그러니깐
귀동냥한게 있어서 지인들 눈이나 코 하러 갈 때 나한테 물어보거든... (이게 엄청 부담이 되긴 해)
추천 하진 않고 상담만 받아보고 비교해보라고 했는데 동생 친구가 내가 상담받아보라고 한 병원 한군데 안양쪽으로 알려줬는데 그냥
스트레이트로 하고 온거야 2개월 정도 지났거든 근데 라인이 얇상하니 속눈썹 연장 같이 하니깐 눈이 엄청 이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