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코수술을 했어요...자연스럽게 되서
티도 많이 안나고 예전보다 이뻐졌죠~
이번겨울에는 눈을 했어요....원래 쌍커풀이 연하게있어서 잘 풀리는 눈이였는데 매몰로 하고 자연스럽게되서...수술초기에 만났던 친구들만 알고있고 아무도 눈치채지못해요..
그런데 다들 저보고 이뻐졌다고 그래요~제가 눈수술후청순모드로 좀 바꿨지만...;선배오빠들도 멍해져서 제얼굴을 쳐다보고....길거리 다니면 시선을 예전보다 더 많이 받는다는게 느껴져요...지나가면 남자들이 뒤로 고개 돌려서 까지 쳐다보고~
그런데...이제 딱히 고치고 싶은 곳은 없는데~심심한게...또 몬가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