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성형은 물론 몸매, 피부관리/ 옷과 화장 등등
신경을 써야하는게 막말로 말함 살아남는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일반인에겐 '사치'인것도 그들한테는 '투자'가되는 짜증남이라니..ㅡㅡ;;;
몇몇연예인들 예를 들지않더라도(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는...) 그네들이 여자들이 목매는 '젊음'이나 '아름다움'에 목숨거는건 당연지사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부모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쌍컵하나하고 미쳤다 소리들으면서 몇십만원짜리 가방사고(몇백나가는건 생각도 못함) ....
여자연옌들은 그런게 자기들한테는 '투자'가 된다며 해버리면 할말 없다죠...(오나전 짜증나오.)
그렇다고 그 직업하람 절대 사양이라오(물론 외모도 안되지만) 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정말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다른 생각 하나 더....
한달만 있다보면 예쁜이나 그렇지 않은사람이나 다 똑같아진다잖아요. 여자들 외적인 매력도 중요하지만 내적매력도 상당히 중요한것 같소.(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랴...)
살다보면 여자 얼굴만 따지는 상식없는 남자들도 있긴하지만 정말로 눈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오. 주위를 보면 이뿐애들이 좋은 남자만난다는 보장은 없는것 같소. 머 이뻐져서 주목받는것도 좋겠지만 그것뿐..이쁜게 모든걸 해결해주지는 않는것 같소.
물론 혐오감을 줄정도가 되면 절대 안되지만
'박경림'씨 보시오. 정말 아름답지 않소?
으휴~~결론은 이뻐진담엔 말도 잘해야되고 매력도 있어야되고...살기 힘드오...
좋은 남자 만나는게 최대 목표인데~~~
여자 연예인들 저러는거랑 내적인 美..이 두가지 중에 하나라도 어찌 생각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