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믿을만해?
후기들 보니 반반이야.
나 그냥 평범하게 이일저일하면서 못살아.
원래 내 길은 따로 있었어...ㅠ
그동안 진짜 죽을고생 개고생 계부모때문에 떠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살아왔는데...
올해 마지막 전력질주해서 사람답게 살려고 하거든.
또 기능수술도 서울아산가서 해야 하고ㅡㅡ
ㅈㅅ가서 상담만 받고 오기는 싫어.
그리고 나 죽기도 너무 싫어.나 태어난후로 동생하고
차별당하면서 어머니손에 이끌려가서 코 얻어맞고
학교도 애비가 1년 일찍 입학시켜서
힘들게 다닌것도 억울하고
군대갔다와서부터 떠돌아다니면서 이일저일 다해가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자체가 너무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