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까지만 해도 너무 어지럽고 토할거 같고 그랬음ㄹㅇ 딱 그말이 딱이야 덤프트럭이 얼굴 밟고 지나간 통증.. 미치는 줄 앎 왜 후회하는지 몰랐어.. 평소에 통증 잘 참는 편이거든..;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 마취 좀 빠지니까 그나마 나은데 목이 너무 아파ㅜ 가래도 들끓어서 자다가 컥! 숨막혀서 놀라서 일어나.. ㅠㅜ 얼굴은 진짜 인생 최대의 붓기야… 하ㅠㅠ 진짜 얼굴 때문에 죽고싶은거 아니면 잘 생각해봐 나도 내가 이런 말을 할줄은 몰랐는데 너무 아파서 이런 말이 나온다ㅠㅠ 그래도 며칠 지나면 만족할 것 같깅 함 ㅠㅠ난 광대가 남들보다 많이 나와서 7mm나 집어넣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