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고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않아 얼른 수술 해야하는 상태에요 코도하고싶지만 일단 쌍수를 하려는데 제가 게으른 성격 때문일까요 머리론 손품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손으론 넷플릭스를 들어가네요.. 지금 이 글 쓸 시간에 한 병원이라도 더 알아보면 좋겠죠 근데 그게 안 돼요 손품을 아예 안 한건 아니고 지금 프리미엄 후기 본 병원만 대충 30곳 좀 안 될거같긴해요.. 그래도 발품을 어케 해야할지 아직은 다른 병원 후기도 더 봐야할거같고 쌍테가잇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안 급한걸까 ㅠㅠ 다들 병원 알아보실 때 이러셧나요.. 제가 미친거겟죠.. ㅋㅋ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