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되야하고 절대로 실패하기 싫고..
나름 오랫동안 알아보고 진짜 비교도 많이해본 끝에
ㅍㄹㅇㅂ ㅈㅇㅌ ㅇㅂㅌ 다 고민하다가
결국 여러가지 많이 따져보고 ㅇㅂㅌ로 결정했어
여러부분이 있었지만 지인이 했었다는 점이
나한테는 되게 크게 다가온듯...
이제는 진짜 수술만을 앞두고 있는데
코수술하면서 면봉이나 성형베개나 이런 것들 다 준비는 해뒀구...
요새는 날도 많이 안추워서 산책 진짜 조지려구 ㅠ
막 정병시기 이런 얘기많던데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