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볼 줄도 모르고 가슴방에 맞는 cc 맞출 줄도 모르고.. 그래놓고 as 평생이라면서 대신! 디자인 불만족은 (구축, 파열, 밑빠짐 옆빠짐 제외) 해당 사항 없다고 못박고 찾아가서 가슴 이상하다고 하면 수술 잘 됐고 구축 파열 아니니 이건 의사 문제 아니다 모르쇠 하기 일쑤야
그럼 다시 쌩돈 주고 병원 다시 발품 팔아 재수술하던지 이러고 평생 요상한 가슴 어디 내놓지도 못하고 혼자 스트레스받으면서 안고 사는거임.. 유두선도 짝짝이에 가슴 비대칭 맞추지도 못하구 크기만 냅다 크게 해놓고.. 크게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그런ㅋㅋ
재수술 왜 안할까? 귀찮아서??? 아니 ㅎㅎ 내생각엔 할줄을 모르는거같음
마다할 이유가 없지 재수술이 더 비싼데.. 그냥 한 번 건든거 망해서 온 사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래
그런 사람이 할 수 있다고 해서 다시 수술대에 누워봤자 더 망하기만 하기도 하고
그래서 글램 엠디 유비에이 같이 유방외과나 가슴전문병원에 경력 높은 원장님 찾아가는 거잖아 재수술로
첫수술은 망한단 개념을 몰라 근데 재수술은 망하는게 뭔지 아니까.. 덜덜떨며 찾아가는게 결국 경력임
제발 재수술 할줄 모르는 병원은 가지마 ㅠㅠㅠ
경력 20년 이하는 쳐다도 보지마
후기쓰면 싸게해준다?? 6개월동안 뭐 5번 정도 사진 보내면 2백을 깎아주네 3백을 깎아주네
절대 하지마 절대!!!!
재수술 앞둔 사람으로써.... 자책하다가 성예사 생각나서 푸념하고 가....왜그랬을까 과거의 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