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중에 특정 병원이 너무 브로커 티 난다하는데.. 뭐 그들만의 생존방식이고
누군가에겐 백점짜리 병원이 누군가에겐 10점도 안될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너무 극찬한다고 해서 브로커다 ! 하고 믿고 거르기보다는..
그냥 내맘에 들면 가는편..물론 뭐 사망사고나 대리 수술 이런건 절대 안되겠지만..ㅎㅎ
일단 저렇게 세군데 가보려고...! 마노는 후기가 많아서 궁금하고 ㅋㅋㅋ얼마나 잘하나
온도는 후기가 없어서 뭔가 숨은 장인인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