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요일에 주에 ㅎㅇㅂ이랑 431 마지막으로 다 상담을 돌아봤는데
확실히 상담이 손품에 비해서는 도움이 많이 됐던거 같아
긴가민가했던 정보들이나 남들이 아닌 나한테 맞는 기준을 알 수 있었고 정리할 수 있었거든
덕분에 끌리는 곳도 몇 곳 생기긴 했는데
아무래도 재수라서 그런지 첫수에 비해서 결정을 쉽게 못하겠어,, 계속 의심이 들고,,
그래서 코재 수술 받았거나 수술 잡아둔 예사들은 어떤 포인트를 중요하게 비교를 했고
어떤 포인트에 끌려서 마음 결정을 했는지 조언을 얻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