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도 하나도 안 들었음
얼지흡 1일차에 땡김이 딱 풀었을 때 라인이 최종라인이라길래 쪼끔 아쉬웠거든?
근데 2일차에 더 날렵해지고 붓기 빠져서...
이래도 되나...? 왜 나만 너무 회복이 빠르지...? 반신반의 중이야ㅠ
오늘(3일차)은 그래도 어제보단 좀 붓긴 했는데
내가 각오했던 찐빵 탱탱 붓기가 아니라ㅠ 혹시 운빨 좋아서 이대로 쭉 빠르게 자리잡을까?
아님 나처럼 경과 좋다가 갑자기 확 부었던 예사 있어?
하 너무 멀쩡해도 기분이 이상하고 불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