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때문에 기다리라는거 아는데 막상 수술하면 그거 잘 안되더라.. 매일 수도 없이 거울보면서 잘 안된거 같은데 싶었거든 근데 2주차에 실밥 뽑고 붓기 쫙 빠지더니 너무 이쁘네 거울 볼때마다 기분 좋고 집돌이인데 사람들 만나러 돌아다니고 싶어ㅋㅋㅋ 진짜 병원 알아보는것도 세세하게 엄청 알아봐서 스트레스 받았는대 홀가분 하면서 좋다 코 하고 페이스아이디 인식못하길래 재설정 했는데 실밥 뽑고 붓기 빠지니 또 인식못해서 또 바꿨어 ㅋㅋㅋ
이제 성예사 졸업할까봐 여기서 정보도 진짜 많이 얻고 조언도 많이 얻었는데 궁금한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으면 아는선에서 답해줄게! 난 기능코 미용코 같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