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bout to write a review, but I was scared of getting sued, so I called once ㅜㅜㅜㅜ They even sent me a private comment telling me not to go there. I guess they planted a broker, but after reading the comment, it's true that 00 wrote it! They asked me to delete it before being sued for defamation. It's so scary. I'm working at a public institution, so I think it'll be a big problem if there's a legal problem.
The Seongyesa premium review seems to be taking steps to protect who it is, but it's not good because the nickname is exposed.
환자도 변호사 빵빵하게 쓰면 병원을 이길 수야 있지.. 비댓이면 공연성도 애매하고 환자인척하고 댓글 단거는 그쪽이 사기기망한거고 후기는 공익성이 있고 표현의 자유이고 정식 판결 전에 명예훼손이라고 세뇌하면서 협박했고 등등..근데 병원이 더 오래 소송가능하니까ㅠㅠ 변호사빨이여 소송은ㅠㅠ 병원이 옳아서 이기는게 아니라 비싼 변호사 여러명 써서 이기는거임ㅠ 환자가 변호사 그만큼 쓰면 명분이 환자측에 있기 때문에 환자가 승소하는디... 그래서 나는 변호사로 환자들 괴롭힌 병원이 금수저 환자한테 실수 해서 패소하는 상상도 함ㅋㅋ.
근데 딱 봐도 지 이상의 금수저로 보이면 ㅈㄴ 풀케어 할듯ㅋㅋ
그래도 뭐 사람일은 모르는거구 상상은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