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왜 싸이를 닫았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단지 이쁘고 날씬한 친구가 질투나서?;; 안 이뻐도 원래 친구 많은 애들은 투데이도 엄청 높고 그러던데^^;;
암튼 저도 다이어트가 시급해요.... 요즘은 특히 집에서 맨날 노니까.. 늘어가는 허릿살-_-;;;;;;; 같이 힘내요~
아.. 정말 저랑 지금 완전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솔직히 예전엔 제 상태가 지금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진짜 신경안쓰고 관리안하니 정말 폐인됐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면 누가 저인지도 몰라보는애들많아요
제 친구는 키는 작은데 얼굴하나는 정말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상형이거든요
진짜 인기폭팔..--같은학교였는데 전교생남자들이 다 호감갔을정도ㅜㅜ
아 진짜 요즘얘가 졸라 잘생긴킹카같은넘이랑 잘되고 있는꼴을 보니ㅠㅠ
뭐랄까....... 내가 뭔가 너무 비참해 지고 ㅠㅠ 아무튼 정말 외모라는게;;
ㅠㅠㅠㅠ 그앤 투데이 80000이에요 ㅠㅠ 하루에 투데이도 평균 300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