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윤곽 대칭이니까 이게 비대칭 같으면 정신과가라고 햇엇어ㅋㅋㅋㅋㅋ 부모님 앞에서 어떻게 그런소리를...
아 그 사람 겁나 잘살고 있고ㅋㅋ
그 비싼 압구정 땅값 계속 내면서 병원운영 잘하네 ㅋㅋ 원장들도 엄청 늘었더라 ㅋㅋ 아주 번창한다...ㅋㅋㅋ
뭐 그 의새 실력이 늘었을수도 있어.
나는 그 병원 개원0년차에 갔거든. .내가 뭘 몰랐지. 경험이 있는지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근데 사실 경험이 없더라도 실수했으면 최선을 다해서 수습해야하는거 아냐?
누구나 경험적은 의사에게 수술받을 수 있는건데..
재수술이나 해줬다면
아니 일부금액 환불이나 해줬다면
아니 진심으로 사과나 했다면...
수술한 날부터 이날 이때까지 이렇게 응어리가 남았을까ㅠ
나 진짜 우울증으로 심하게 고생했어..
ㅈㅅ미수도 있었어.
이 비대칭의 고통 지는 모르겠지..
그 인간 편탈모나 오면 좋겠네 ㅋㅋ
비대칭으로 왼쪽머리만 쏙쏙 빠지먼 좋겠군ㅋㅋㅋ
가끔 이런 상상 정도는 괜찮겠지...?
나한테 마음이 너무 못됐다고 이제 그만 용서해주라고 쓴소리해도 돼ㅠㅠ ㅎㅎ
걍 한풀이 하고 싶어서 써봤어ㅠ
나도 내가 지겨워..
상대방은 이제 나같은거 기억도 안날텐데 나는 계속 아파한다는게...
그 의새 편탈모나 와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