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코느낌도 있는데 이게 코가 짧으면서도 그 용코라고 뭔가 아 그냥 딱 용 사진 보면
곡선으로 들린 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냥 돼지코가 돼지코인것처럼 그냥 용코는 용코임ㅋㅋ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네 ㅋㅋㅋㅋ 난 초반에 내가 복코인 줄 알았음 ㅋㅋㅋㅋ
역시 아무리 집에서 핸드폰이나 노트북 뚜드려서 찾아봐도 상담만큼 전문적인거 없네,,,싶었다
코하고 나서 붓기도 있고 이래서 진짜 솜 부목 제거하는 것처럼 병원갈 일 빼고 한동안 안나갔어,,
해봤자 집 앞 산책? 그냥 붓기도 친구들이나 누구든 안보여주고 싶었고 집에서 혼자 뒹굴 거리다보니까
뭐했다고 벌써 12월이야... 크리스마스에는 나가서 놀아야 되는데 얼른 쑥쑥 빠졌으면ㅠ
다들 수술하고 나서 어느정도 뒤부터 약속 잡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