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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머릿속에 든거 없이 껍데기만 예쁜게 무슨소용
익명
작성 23.12.07 16:05:02 조회 5,377
이걸 이십대 후반들어서야 깨달은게 너무 자책스럽다
어렸을때부터 외적 자존감이 너무낮아서 돈만 생기면 전부 성형 시술하는데 투자하고 매일을 겉모습 신경쓰는데 내 20대를 다 날렸어
외모 가꾸는데 쓴돈만 3천은될듯해
이제와서 보니까 할줄아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고 엄청 이뻐졌으면 하다못해 인플루언서 같은거라도 할텐데 그정도도 아님..ㅋㅋ 걍 평범한 인간..
머릿속에 든거 없이 껍데기만 예쁘면 무슨 소용이냐 이게 엄마가 맨날 하던말인데 부모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 진짜 ㅋㅋㅋ 주변친구들 이제 하나둘 떳떳한 직장가지고 살아가는데 나는 아무것도 이룬게 없어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자기개발 해보려고 30살이 얼마 안남았다 진짜 너무 현타와서 구구절절 써봄
[CODE : 43E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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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CODE : 43406]
무슨 수술했길래 3천이나 들었어...? 본문 다 공감하는데 한편으로는 돈 많아서 부럽네...
23-12-07 16:06
익명
작성자
[CODE : 43E7D]
[@] 전신지흡하고 이목구비 다 뜯어고쳤어 그냥 ㅋㅋㅋ 그래도 본판 불변의 법칙이더라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하루 12시간씩 몸 갈아가면서 일했어
23-12-07 16:14
익명
[CODE : 43406]
[@] 눈코윤곽3종 다? 한편으론 대단하다... 진짜 힘들었을텐데
성형 고통 다이겨내고 하루 12시간씩 일한 예사니까 뭐든 해도 성공할거야
23-12-07 16:15
노동과혁명
[CODE : 1D2EF]
지금부터 하면 되지 뭐! 내생각엔 이쁜것도 엄청 중요해 예사도 알게 모르게 외모로 잘 풀린 일들이 있을거야
23-12-07 16:45
몽아지몽몽
[CODE : 896E7]
지금부터라도 하면 되죠 ㅎㅎ 안늦었어요~
23-12-07 19:29
면봉1억
[CODE : 2C08E]
자기 힘으로 그 정도 벌어서 할 정도면 뭘해도 할 예사네!! 아직 젊으니까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노력해보자구
23-12-07 19:51
스위트걸이에요
[CODE : 46984]
늦지 않았다는 댓글들이 많네… 솔직히 늦지 않은 건 아니야 여성 평균 취업 나이 25살-26살 정도인데 30대 앞두고 취직을 위한 스펙조차 없는 상태라면 늦은 거 맞아 30대부터는 신입으로 취업하기에 진입장벽도 높고
그런데 그걸 인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해 늦은 거 맞지만 뭘 시도하기에 많이 어려운 나이는 아니야 남들보다 늦은 만큼 본인 목표 빠르게 잡아보고 두 배 세 배 노력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걱정하고 고민할 시간에 일단 몸부터 움직이고 뭐라도 이뤄내자 파이팅 응원할게
23-12-07 20:11
힝규
[CODE : 29056]
그래도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무언가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진짜 멋진거야
예사 뭐든지 잘 할 수 있을거야 30대 화이팅!
23-12-07 20:27
우우ㅜ
[CODE : 22B19]
근데 이게 이뻤으면 시간 낭비하지 않았을거야 그걸루 인플루언서로 먹고 살수있으닝께 피팅모델허면서ㅣ
23-12-07 21:28
익명
[CODE : 492D6]
[@우우ㅜ] 공감능력도 지능이다…
23-12-08 13:28
익명
[CODE : 852DE]
[@] 근데 사실이긴한데 꼭 응원만 해줘야 공감이야? 주변인이 현실적인 따끔한 조언이나 충고해주면 까무러칠라나 ㅋㅋㅋㅋㅋㅋ
23-12-08 13:50
스위트걸이에요
[CODE : 7DBB1]
[@] 조언이 아니라 좀 쌩뚱맞은 댓글 같아 너가 예뻤으면 시간낭비 안 했겠지? 하는 댓글인데 어떤 부분에서 조언으로 볼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 댓글 쓴 예사가 뭘 말하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여지기에는 단순 비방에 가까운 거 같아서
위의 내 댓글이 현실적인 조언이라 생각하는데, 까무러치는 사람들은 없고 오히려 좋아요 눌러져 있오
23-12-08 14:51
익명
[CODE : 852DE]
[@스위트걸이에요] 예사 댓글도 진짜 현실적이고 좋은 조언인데 3천 써서 진짜 예뻐졌으면 이 댓글말대로 인플루언서든 피팅모델이든 충분히 남들이랑 똑같이 아니면 더더욱 잘 살 수 있었던건 맞으니까? 내가 볼땐 그냥 두개다 맞는 말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이 댓글도 슬퍼요랑 따봉 둘다 눌려있어
23-12-08 15:06
스위트걸이에요
[CODE : 7DBB1]
[@] 이 댓글에 슬퍼요 따봉 눌려있다는 말은 좀 논점을 벗어난 거 같은데… 예사가 ‘현실적인 따끔한 조언하면 까무러칠라나ㅋㅋㅋㅋㅋㅋ’라고 해서, 실제로 내가 그런 조언을 했는데 딱히 까무러치는 반응 없었다는 말이야
이 댓글 쓴 예사가 공감의 의도로 말을 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댓글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해석이 잘못될 여지가 있어 보이고, 실제로 잘못 해석한 예사들이 많은 거 같아 ‘삼천을 썼더라도 인플루언서 정도로 예뻐졌다면 더 큰 경제적 가치가 있었긴 하겠다’ 식으로 말했다면 오인한 예사들이 없었을 듯
23-12-08 15:13
우우ㅜ
[CODE : 467B7]
[@스위트걸이에요] 삼천이라는 주어 빼먹어도 알아들을줄 알았는데 다들 지능이 없는건지 똑똑한척 하면서 예시에벗어난 말 ㅇㅈㄹ하고있음 삼청만월을 썼더라도 예뻐졌다면 예사가 이런글을 쓸이유가 있었을까?
23-12-08 17:47
스위트걸이에요
[CODE : 6FBA1]
[@우우ㅜ] 예시에 어긋난 말은 또 뭔소리 ㅋㅋ 똑똑해보여서 미안~ 자존심은 센데 빡머갈인 전형적인 유형이네 니 말이 다맞아 굳
23-12-08 18:22
익명
[CODE : 31276]
[@우우ㅜ] 성격 대박 꼬였다 진짜
23-12-08 18:24
익명
[CODE : 4EB5C]
[@] 나도 지인들한테는 현실적으로 조언하는 편인데 불가능한 가정을 하니까 의미없다는거지 ㅋㅋㅋ 그게 안됐으니까 힘들다고 올린 거 아님? 이미 안됐으니까 다른 대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만약에 이뻤다면~ 하는 게 현실적인 충고인가? 이미 안됐다잖아
23-12-08 16:22
우우ㅜ
[CODE : 18BB0]
[@] 성예사에 할애할 시간에 다른거에 신경쓰는건 어때? ㅂㄷㅂㄷ대면서 쓴 장문의글 읽지도 않거든
23-12-08 19:51
익명
[CODE : 3128E]
[@우우ㅜ] 본인도 성예사에 ㅂㄷㅂㄷ하는 댓글 달고있으면서 내로남불ㅋㅋ 장문의 글 읽지도 않는다는거 보니까 문해력이 보인당ㅎㅎ
23-12-08 19:54
우우ㅜ
[CODE : 467AF]
[@] 있노 사실잉데
23-12-08 17:45
iriver
[CODE : 4342B]
지금부터 하면 된다고 생각해
23-12-07 23:33
쉬는중
[CODE : 1AC16]
지금부터하면돼. 이나라에 널린게 2후3초 백수야. 곧 2024년 새해 시작이네. 내년에 뭐할지 지금부터 찾아놓자.
23-12-07 23:38
삐루빠루
[CODE : 526ED]
나는 모든 일에는 배움이 있다고 생각해. 그걸 인지하고 발전시켜야하는 부분은 발전시키고 내 장점인 부분은 다른 일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거지! 예사는 외모가 나아지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12시간 동안 일했다며! 내가 볼 땐 목표가 있으면 뭐라도 해낼 사람이다 예사는!!
23-12-07 23:41
버논돈이얼마니
[CODE : 47530]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아예 그런 생각조차 안 하는 사람도 많아
23-12-08 00:05
Love1122
[CODE : 4EBBD]
마저 내면도 외면도 건강해야되는게 맞는거같아 ㅜㅜㅜ
23-12-08 00:19
노니름
[CODE : 4EA6F]
30도 늦은나이 아니에요 절대!!
23-12-08 01:03
이잉
[CODE : 4EA5C]
아직 늦지 않았어
23-12-08 01:09
w뽀뽀
[CODE : 432A6]
이제라도 안늦었다 파이팅!
23-12-08 01:30
별가임니당
[CODE : 2A681]
지금부터라도 화이팅
23-12-08 01:53
wonderwome…
[CODE : DB964]
그 돈 내고 배운거라고 생각해
23-12-08 02:11
rowld
[CODE : 33044]
시간과 돈은 언제나 한정적이라서 그 순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20대였던 예사한테는 그게 외모였던거고. 그 때 성형시술에 돈을 쓰지 않았다면 지금의 예사는 ‘왜 20대에 외모에 투자를 안했을까 ~’ 하며 또 다른 후회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이미 지나간 시간은 그냥 묻어두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보자 ㅎㅎ 혼자 일해서 3천이나 벌었으면 다른 일도 다 잘 해낼거야
23-12-08 02:20
오로랑이
[CODE : 6CDD6]
나도 이렇게 생각해. 어찌됐건 누가 뭐라고 해도, 다시돌아가면 똑같은 결정을 할지도 몰라. 그때는 그거밖에 눈에안들어오니까. 현재의 너는 현재 상황에 맞게 바뀐 생각에 맞게 살아가는수밖에.
23-12-09 13:11
찌루쨩
[CODE : 278DB]
다들 그래.. 사실 3천 너는 너의 투자를 한거자나 나는 술처먹는데 쓴듯... 하 인생 현타 오네
23-12-08 02:28
털덩어리
[CODE : BCF9B]
이제라도 그런 마인드 가진게 어디야 솔직히 30이면 아직 어린편이고 인스타나 유튜브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들 많이 나와서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요즘 우리나라 취업난도 취업난이고 젊은 애들 한탕 노느라 바쁜거 진짜 ㄹㅈㄷ시대임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 반 이룬거야 나머지 반도 금방 채울거구
23-12-08 03:08
츄잉ㅋ
[CODE : 3CA15]
세상에 늦은 건 없어 ㅎㅎ 이제부터 시작하면 되지 화이팅!
23-12-08 09:22
조숨인
[CODE : 4B4E0]
맞아..ㅜ 마음 잘 고쳐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
23-12-08 09:32
코재성공777
[CODE : 1B8A5]
다들 그런 것 같아 진짜 ㅠㅠ 휴
23-12-08 10:03
가인0049
[CODE : 4AEA4]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다 잡고 새로 시작해보자 할수있어
23-12-08 10:26
에몽n
[CODE : 3AE10]
늦은건 없어!! 지금부터라도 화이팅
23-12-08 10:27
찌무마미
[CODE : E3A0B]
* 비밀글 입니다.
23-12-08 11:19
슬슬솔솔
[CODE : 25EDF]
3천을 모은 의지랑 하고싶은거 하는 추진력 생각하면 뭘해두 잘할듯
23-12-08 11:25
드디어봄
[CODE : 41470]
아직 안늦었어!! 3천 모은것도 대단한데?
23-12-08 11:44
익명
[CODE : 4EAC1]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된다고 생각

안그랬음 여기서 굴레를 끊지못하고 평생 그냥 성형중독으로 살수도있지 않았을까
23-12-08 12:00
케릭케릭
[CODE : 30F46]
지금이라도 노력하면 더 멋져질수있어!! 너무 자책하지말구ㅜ
23-12-08 12:27
화나면물어요
[CODE : 6DA00]
지금부터 해도 안늦었다고 생각해 나도 성형은 아니지만 노는데 그정도 돈 쓴거같아 모으지도 않고 그래서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 목표세워서 하려고하는데 체력도 맘처럼 쉽진 않지만 할수있어 지금 생각하고 정신차린거면 잘한거야
23-12-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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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종히얌
[CODE : 32C37]
30살 얼마안남았음 29라는건데 그럼 뭐시작해도 안늦어!!!!!! 나는 서른넘어서 정신차리고 자격증따고 공부함
23-12-08 14:15
빨간새
[CODE : 68613]
돈 모은 것도 대단하긴해
23-12-08 14:21
유고이
[CODE : 12540]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되지!
23-12-08 15:22
호챠챱
[CODE : 8392F]
수술하기위해서 3천이라는 돈을 모은것부터가 본인의 목표를위해 노력했다는 뜻이고 다른꿈또한 이룰 가능성이 있다는거야 물론 나이가 있기때문에 어린친구들에 비해 현타도자주오고 장벽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손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을거 아니잖아 만약 예사가 이만큼의 시간과 돈을 쏟아 붓지않았더라면 이런 깨달음도 알지못했을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상담실장이라든가 성형코디네이터,피부관리사 그런건 어때? 예사가 다른나라말을 할 수 있다면 성형외과 번역사도 가능할것같고 우리나라직업만 생각하기보다는 해외쪽으로도 생각하는게 좋을것같아 특히 서양쪽은 우스갯소리로 동양인들 40까지는 나이 검사한다잖아 ㅋㅋㅋㅋ 100살까지 살건데 20대때는 방황하는 시기였다치고 길을 개척해보자 모두가 같은시기에 같은길을갈수는 없어 같은길을 가지않는다고해도 잘못된것도 아니고 한번 본인에대해서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때?
23-12-08 15:29
wjdqufxkfc…
작성자
[CODE : 46709]
* 비밀글 입니다.
23-12-08 23:39
김민스에
[CODE : 2C1C3]
그돈으로 배운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잘 살면 됨 백세시대인데 무슨 걱정이야
23-12-08 15:29
악마1천사1
[CODE : 2D10A]
자기개발에는 나이가 없지 지금이라도 깨닫고 배우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멋지다 응원해 예사야
23-12-08 15:54
익명
[CODE : 2D1BE]
별로 안늦음 성형하겠다고 3천 벌어서 그 고통 다 이겨낼 정도면 뭘해도 된다 나는 건강문제로 늦게 시작했는데 잘만 사는중~
23-12-08 16:27
카토
[CODE : 31222]
아직 늦은게 아니야 지금부터라도 화이팅 하자..!
23-12-08 16:57
드림아사랑해
[CODE : 46731]
3천이나 벌어서 자신에게 투자한 사람이라면 뭐든 잔할 수 있을거야
23-12-08 17:33
김커피
[CODE : 467CB]
괜찮아 그래도 예뻐지고 콤플렉스도 고쳤을 거잖아 그리고 그런시간들이 있었으니 지금 같이 깨달았고! 이제 생각한 대로 해가면 되지!
23-12-08 19:18
dearin
[CODE : 4EB8D]
지금부터 시작하면 모든다할수있을거여
23-12-08 20:09
hjk8251
[CODE : 233A3]
나는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희망찬거같아 화이팅이야
23-12-08 20:17
jenwla
[CODE : 25E15]
화이팅하자 이제라도 늦지않았어 아직 공부할 수 있는 나이고 시작할 나이
23-12-08 22:26
집간다
[CODE : 43257]
화이팅 뭘해도 될 나이니까 힘!
23-12-08 22:45
gznn
[CODE : 1A1CB]
절대 늦은거 아냐 이제부터라도 차곡차곡 채워나가면 돼 화이팅
23-12-08 23:02
sunnno
[CODE : 4EBB8]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구 천천히 원하는거 지속적으로 할수있는거 찾아보자! 힘내
23-12-09 20:56
초짜초짜
[CODE : 31275]
나도 어느 순간 이것 때문에 현타와서 내가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는 것처럼 느낌이 들 때마다 의도적으로 그 생각 지우려고 노력하는 중..! 그걸 깨달은 거 자체가 큰 축복이니 우리 둘 다 찐행복을 위해 노력해보쟈,,
23-12-12 15:37
냐밍냐밍
[CODE : 29682]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나잇대에 따라 이뤄야하는 미션이 있는 것처럼 인식이 박혀있는 것 같아! 천천히 지금부터라도 해나가면 돼~
23-12-12 20:02
eunnie
[CODE : 2C004]
나도 31살에 첫 취업했어 화이팅
23-12-12 22:47
폰트
[CODE : 41308]
지금이라도 그런 생각 든게 이미 나아가고 있는거야 화이팅!
23-12-13 23:17
성예정보
[CODE : 2D1F5]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해보자 힘이 됐으면 좋겠어!
23-12-15 01:17
monoflower
[CODE : 1ACD4]
난 30살에 취업했는데 ㅋㅋㅋ 공부하긴 했지만 완전 다른일로 취직
그래도 내집도 사고 그냥저냥 잘 살어 걱정마
23-12-15 15:38
롡준
[CODE : B6BD7]
20대 후반도 절대 늦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부터 하고 싶은 일 찾아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
23-12-16 15:51
키파
[CODE : D29DE]
뭐든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해
외모를 가꾸는 경험을 해봤으니 그게 필요없음을 깨달을 수 있었던 거지!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중요한 거니까! 파이팅이야~~
23-12-17 06:35
3828282
성형이 외적인 조건만 바꾸는거 같지만 내면의 자신감도 키우는 듯
23-12-24 14:58
밤이이이
이제라도 바뀌면돼 30 넘어서도 저러는 사람 꽤 많음
24-01-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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