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전>확실히 달라지긴 하네,, 옛날에는 그 불룩하게 튀어나와서 그냥 코가 더 커보이고 남자같아 보였는데
라인이 달라지니까 확실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은 느낌? 매부리인데 복코인 경우 진짜 코가 세상 제일 커 보이는 것 같은데
그게 나야.. 둠바둠바두비두밥....~.~ 한 달 되기 전까지는 진짜 크게 붓기 빠지고 이런 느낌도 몰랐었는데 확실히 붓기 빠진다 싶은 느낌은 1-2개월차부터 딱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 같고 3-4개월차때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 같더라공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솜이랑 부목제거하러 갔을 때에도 그렇고 붓기 체크하러 갔을 때도 그렇고 원장님 쏘 친절 그 자체....!(੭˙ ˘ ˙)੭!
이제 뭔가 단단해 보이는 느낌도 사라지고 이러니까 밖에 엄청 싸돌아댕기고 있고 ㅋㅋㅋㅋ 애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하고나니까
어때어때?이러는데 민망하면서도 좋다고 함 ㅋㅋㅋㅋㅋ 코 하고나서 내가 맨날 옆으로만 사진 찍거든 그랬더니 애들이 이제 나 따라한다고 사진 찍자고 하면 옆으로 하는데 진짜 웃긴다고 아 나도 빨리 3-4개월 되서 자연스러움 물씬 풍기는 코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