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2일차때 죽고싶다고 글쓴 예사야..ㅎㅎ
내가 까먹을까봐 + 이번주 일 쉬어서 심심해서 쓰는거라 언제까지 후기 쓸지 모름
그리고 잘돼도 글삭할 수도 있어! 혹시 지인들이 볼까봥
그리고 병원은 비댓 달아도 공개안할거야!
아주 나중에 잘됐다 싶으면 모를까 붓기도 심하고 회복도 안된 지금 알려주는건 의미도 없을거라 생각해
윤곽2종(사각, 턱끝) 지방이식(앞볼, 팔자, 옆볼/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함) 이중턱 지흡
수술은 이렇게 했어
3-7일차 후기 알려줄게!
3일차-4일차
3일차까지는 진짜 너무 숨쉬기도 힘들고 고통스럽다가 4일차? 4일차 저녁정도부터 몸이 회복되는게 느껴졌어!
이때까진 음식 액체류만 먹었던 것 같아 ㅎㅎ
초코우유 과일주스 뉴케어 등
붓기는 2일차랑 비슷한데 조금 더 부었던 것 같기도해
이전글에 써놨지만.. 나만큼 붓는사람 못본 것같아 ㄹㅇ
5일차-6일차
5일차부터는 티스푼으로 먹을수 있는 음식 시작했어!
스프, 아이스크림부터 먹었고 그다음 연두부, 계란찜 먹는중이야
몸은 거의 정상 컨디션인데 평소보다 못먹다보니 기운이 많이 없는 정도..? 내가 원래 먹는거 워낙 좋아하고 잘먹어서ㅠㅠ 근데 힘들고 그러니까 평소보단 식욕 없어서 놀랐어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다이어트 성공한적 인생에서 딱 2번일만큼 식욕 조절을 못하는 편인데 지금 어쩌다 보니 다이어트 중..ㅎ
7일차
오늘인데 오늘 치즈케이크 녹여먹고 연두부도 먹고 거의 티스푼으로 먹는거 위주로 먹었어!
몸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 느끼는중이야
다만.. 내가 진짜 많이 부었거든
원래도 이중턱 많이 없는 편이고 (지흡한건 내가 워낙 목에서 턱까지의 길이가 짧은 타입이라 했어)
볼살도 없는편인데도 불구하고..!
앞에서 봤을때 이중턱이 턱끝보다 내려와있고ㅋㅋㅋㅋㅋ
볼은 완전 짱구..? 둘리..? 느낌이야ㅠㅠ
입술도 아직도 까뒤집어진 상태!!
근데 멍도 노래지고.. 원래 광대쪽이랑 팔자부분도 부어서 팔자가 하나도 없었는데 다시 보이는걸 보니 점점 내려오고 있는것 같고, 땡김이 풀었을땐 붓기빠지고 있는건가? 긴가민가한데
땡김이 한거보면 며칠전보단 약간 빠지긴한듯..!
나는 큰붓기 빠지는데 한달이상 걸리지 않을까싶다
그냥 전얼굴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냥 살걸 그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안했으면 어차피 이런생각 하지도 못했겠지 이런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ㅋㅋ
어제랑 그저께 부작용글 많이봐서 살짝 슬펐는데ㅠ
그냥 시간이 약이겠거니하고 숨쉴수 있고 많이 회복된 내 몸에 감사하면서 시간 보내려구 ㅎㅎ
왜냐면 내가 쌍수 풀려서 여러번 했었는데 마지막으로 한 쌍수가 진짜 너무 많이 붓고 붓기도 진짜 개애애애애 오래 갔는데 (후 관리가 좋은 병원도 아니었음, 친절도도 걍 그랬던듯)
지금은 다들 자연인줄 알아ㅋㅋㅋㅋㅋㅋ 했다고 하면 진짜 자연스럽다고 하더라고? 이것도 원장이 기억이 안나서 공유는 어려울듯..
쨌든 얼굴과 턱이 남들의 몇배로 띵띵 부었지만.. 나중에 붓기 좀 빠진다면 다시 돌아와서 후기 써볼게!!
피부과 고주파관리 받으면 좀 빨리 빠지나? 해봤던 예사 후기 좀! 그리고 나처럼 안빠진/안빠졌던 예사 있으면 공유좀 ㅋㅋㅋㅋㅋ 공감 받고싶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