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ㅈㅇ - 김덕중
ㅊㅇ - 박유길
ㅁㅇㄷ - 이영택
이렇게 3군데 발품 돌고 왔어
첫상담이라 불친절이나 이런 글들도 많이 봤던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상담실장님도 그렇고
원장님들도 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셔서 놀랐음
자연스러움에 진짜 약간 화려함 한스푼 정도 추구했고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보니 이런저런거 따져보니까
ㅈㅇㅈㅇ가 가장 끌리긴 했음
보통 예약금 다들 걸고 오던데
덜컥 결정하려니까 걱정돼서 일단 보류하고
돌아왔는데 고민해보고 수술 잡으려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