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쯤 생각없이,,인스타 보다가 뾰족턱이 너무 갖고 싶어서 맞았는데 그때 이후로 한번도 여드름? 뾰루지? 라고 해야하나 이게 사라진 적이 없다...ㅜ 그래서 조금 늦었지만 녹이려 하는데 일단 필러를 너무 대충놔주시고 몰딩을 아예 안해주셔서(그땐 미쳤었지..) 그런 진 몰라도 한쪽으로 치우쳐졌고 턱이 딱딱해..옆으로 봤을때도 튀어나와있구 무엇보다 약간 씩 건드리면 욱신욱신하고 내 피부가 아닌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도 주사로 제거가 되려나? 초음파 보면서 제거해준다는 병원들도 다 주사 놔주시는거야? 아니면 비절개 시술 말하시는 걸까? 나랑 비슷한데 필러 제거 한 사람 병원 추천 좀 해줄 수 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