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끝이 안날 것 같았는데 계속 고민만 했다간 답이 없을 것 같더라...
늑 종류 고민했는데 예사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어 진짜 고마워ㅠㅠㅠ
재수술이라 자가늑 하기로 했음!!! 병원은 연세세인트로 정했구..
재수술이다보니 대형 병원 보다는 개인병원이 끌리더라.. 옳은 선택이길 바라는 중..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수술 성공 물 떠놓고 기도하기ㅠㅠㅠㅠ
연말 휴가 땡겨썼다!!!!!!!! 주말부터 디톡스도 하고 있어 붓기 덜하라고ㅋㅋㅋㅋㅋ
재수술 너무 떨린다 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