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후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내가 일때문에 아직 얼굴 잘 풀리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웃는 연습 하고 평소에 자주 오래 광대 근육이 떨릴정도로 웃는단 말이야
수술 후 2달 정도 뒤부터 억지로 웃고 먹고 싶은거 다 먹었는데
그 뒤로 오른쪽은 멀쩡하고 왼쪽 광대쪽만 딱딱한거 먹거나 운동할때 나만 느껴지는 미세한 딱딱 소리가나고 살짝 저릿저릿한데 내가 많이 웃고 음식도 막 먹고 무리해서 불유합이 생긴걸까??ㅠㅠ
보통 4개월 차면 그런거 다 없어지고 불유합인 경우에만 소리나고 아프다던데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
혹시 나정도 됐을때까지 소리나다가 시간 지나니까 나아진 사람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