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예사입니다.
현재는 모든 회원이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글쓰기가 거의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대부분의 게시판이 등업신청(강퇴 규정 숙지 등)을 한 회원에 한하여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지금은 글쓰기가 되더라도 모든 회원이 차차 글쓰기가 안되게 변경될 것입니다.
글쓰기가 안될 경우 가입인사/정회원신청 게시판에 가셔서 공지를 필독하신 후에 양식에 맞게 등업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 읽기 권한은 이전과 동일하게 제한이 없이 가능합니다.
* 보다 나은 원활한 사이트 운영을 위함이오니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