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혼자 시간 떼우실수 있는게 부러워요ㅠㅠ 저는 기혼자에 애기까지있어서 ㅠㅠ 애가 혹시 만지거나할까봐 무서워요 ㅋㅋㅋㅋ 저라면 시간적 자유가 있으면 게임을 주구장창하던가 아니면 미드나 일드 몰아볼거같아요 ㅋㅋ 근데 하루종일 컴터만 만지고있어도 금방 시간이 갈것같음 ㅋㅋ
[@Selena10] 오늘로 22일차 네요! 먹는게 힘들뿐 괜찮아요 수술후 7일은 진짜솔직히 힘들었어요 붓기때문에 얼굴 쏟아질꺼 같고 입안실밥적응 안되고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살만해요 ㅎ 긴 후기는 한번 날잡고 요일별로 딱딱 정리해서 올릴께여! 저 ㅌㅇ에서 했고 아직 붓기가 안빠져서 잘 모르겠어요 말은 수술 직후 부터 가능하고 실밥과 붓기 피통때문에 힘든거지 말하는건 괜찮아요. 그리고 부작용은 케바케 라 뭐 ....
[@Selena10] 전 마취로 힘든건 없었던거 같아요... 목도 솔직히 별로 안아팠어요 참고로 하루에 한갑 피던 흡연자 였고 수술당일까지도 담배 피고 갔네요. 수술당일에 목이좀 타고 불편한거 빼면 전 솔직히 목아픈건 괜찮았어요 이것도 솔직히 케바케 인듯합니다.저는 마취가스 때문에 뭐 머리아프고 힘들고 울렁거리고 이게 진짜 전혀없었어요.. 뭐 정신이 없으니 못느낀거 같긴해요 그냥 진짜 정신만 없었고 불편한건 일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