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는 이제 끝
더는 자녀계획없음.
거울볼때마다 바람빠진 풍선같은 배, 가슴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이제 진짜 수술할때 됐다 싶음.
아이 재우고 병원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했거든.
후기 이쁜분들 다 캡쳐해놓고
병원 물어보고 답변 받으면 병원 찾아보고 세곳 먼저 전화 해서
상담 날짜 잡음 (ㅇㅅ,ㅇㄴㄱㅁ,ㅇㅇ)
다녀와보고 감이 안오면 발품 많이 다녀볼까해.
보형물은 상담가서 추천대로 따라가는게 맞을까?
가슴 쳐짐이 엄청 심하진 않고 수유하고 나서 윗가슴 꺼짐이 좀 있는데 보형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