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아니라서 일단 짧게쓸게!!!
우선 무통 당첨인거 같은디?!!
부유방도 뺐는데 하나도 앙아픔!!!
진짜 뻐근허고 근육통 느낌인데 가슴에 힘 절대 안주려고
하고이뜸!
물병 절대 못따고 문 절대 못열고 옷도 두꺼운 스웨타 가디건 힘듦!! 누가 도와줘야함!
내가 아마 걱정인형이라 시도자체를 안하능 거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집 문 열때 까먹고 힘줬다가
윽! 함!!
내일 되봐야 알게찌만 모양 너모 맘에들고용
멍 하나도 없음! 수술 잘되니
역시나 크기가 아쉽구나아
하지만 난 뼈말라에 어디든 이 cc추천 받아서 힝 ㅠㅠ
살찌워야지
글고 원절님 실력이랑 내가 무리해서 싸이즈 크게 안해서
안아픈거 같기도 하궁…?
왼쪽은 295인데 진짜 팔도 더 자유롭고
아무렇지도 않고
오른쪽이 325인데 그 쪽은 팔 쓰기 더 힘둘고
힘 마니두러감!!! 감각도 더 없는거가타
오눌 수술 마취 깨고나서 찍은거랑
집가서 찍은거 올릴게
개자연스러웡 대박임 ㅠ 붓기빠지먼 우짜노
그리고 혼자 침대 눕고 머리도 밑으러 묶음!
침대는 45도? 하여튼 배게 겁나 깔고
운동러라 근육있어서 코어로 일어나는 거
같은뎅?!
난 ㅇㄴ에서 해뜸 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