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고무줄 체질이거든 44까지 가본적은 없고 인생 최대로 많이
뺐을때가 55인데 성인 되고 술먹고 관리 소홀히 하니까 77-88까지 찌는건
순식간이더라고.. 옆구리살은 아무리 빼도 안빠져서 비키니는 입어본적 없어ㅜ
뚱뚱하다 소리 듣는것도 짜증나고 운동하고 식단만으로 빼기가 힘들어서
지흡이라도 알아보는 중인데 안전한데서 뽑으면 그나마 괜찮다길래
무조건 안전이랑 흉터 덜남게 해주는곳 가고 싶어서 지흡전문으로만 보고 있는데
ㅍㄹㅅ ㅇㅅㅅㄹ ㄹㅇㅋㅊ ㅃㄴㄱㅃ ㄹㅂㅇㅂㄴ 이대로 상담 가봐도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