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정도 됐는데 코끝이 아직 단단하기는 하네... 보통 이정도 되면 조직이 많이 풀려서 말랑말랑 해진다고도 하는데... 기증늑써서 모양은 짱짱하니 유지 되는건 좋은거 같아
그리고 지난달에 우리 강쥐한테 코 살짝 맞았는데 별일 없어서 넘 다행인거 같구 단단하긴 한 거 같아
원래 들창코에 작은코라 수술 받은건데 지금은 살짝 콧구멍아이 보이던 것도 이제는 거의 안보이고 자연스럽게 내얼굴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주변에서도 수술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줘 ㅋㅋ
그래도 6개월 되기 전이라... 계속 처짐이나 흡수, 염증 이런건 걱정이 되긴하네
빨리 시간 지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