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보기에도 너무너무 자연스럽거든요 이제 겨우 2달 넘구 한 3달 다돼가는것같은데..
첨 보는사람들 하나두 못알아보구
그리고 아예 크게 하지않아서 속쌍꺼풀수준이라서..
근데 너무짜증나는건..
전 아웃하고싶었는데 안어울리다고해서 인했거든요 ㅠㅜ
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햇는데 붓기가 딱 좀 덜빠졌을떄가 좋앗는데 엄마가 ' 제일 작게해주세요!!' 라고 압박을 넣으셔서..... ( 첨에 라인잡았을떄 제눈에는 작은데 저희엄마가 크다고 기겁해서 작게 진짜 작게잡았어요..ㅠㅜ)
..지금 그래서 돈 좀 더들더라도 다시할까?ㅠㅜ
생각하고있어요..
눈이 옆으로 너무짧아서 이쁘지도않구 ㅠㅜ..ㅎㄺ흙..
코두 해야되는데..
시간을 못정하겟어요 ㅠㅜ
한국에 가는건 4일정도 11월에 가는거말고
크리스마스떄 안갈려고했는데 ㅠㅜ
졸라서 크리스마스떄 해볼까요 코?ㅠㅜ
근데 보형물은 너무무서운데 높게는하고싶고..
솔직히 코가 그리 낮지는않는데 코가 크거든요-.-
무조건 절골하고 좁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