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차에 붓기는 젤 컸고
지금은 걍 통통한 느낌이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감각은 없는데 아픈것도 없어서
자는거랑 출근 다 잘하는 중
광대만 한거라 그런지 입벌림도
크게 제한은 없는데 괜히 음식물
낄까봐 거의 죽 같이 씹기 편한
음식들 위주로만 먹고 있어서 넘 배고파 ㅠㅠ
이건 실밥 풀면 좀 더 자유로워지겠지 ??
그래도 생각했던것보단
회복에 별신경 안써도 돼서 편한거 같아
실장님이 수술 후 걱정은
진짜 안해도 된다고 했었는데
ㄹㅇ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