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이 한 화장><저녁에 찍은 정면><저녁에 찍은 옆모습(사진보다 실제 턱아래붓기 큼)>7일부터 출근 걸을시간 없어서 화장하구 마스크끼구 ㄱ
원래 화장안하다가 화장을 하고 마스크끼니까 다들 의심해
쌍수했냐구 (내눈인데 ㅠㅠ 갑자기 예쁘게 화장해서그런듯
쌍수했으면 밤탱이로 다니겠지 이싸람들이 ㅠㅠ 억울
그리고 머리에 박힌 핀이 잘보여서
다들 속으로 성형했다고 생각하는듯..
수술전 화장 빡세게 하다가 수술후에도 빡세게해야
의심 안받는듯
걸을시간없구 9to6 이후 1시간 걷구 1시간 요리교실다녀옴
점심 죽 저녁은 요리교실에서 만든 고추잡채 + 꽃빵 + 룸메 라면 몇젓가락 뺏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합쳐서 만보는 걸었어
마스크끼구 점심때 마스크 턱아래(붓기가 모여있어서 두둑함) 끼구 먹으니까 옆에 남자직원이 예쁘뎅 ㅋㅋㅋㅋㅋ
그정도로 턱위로는 붓기빼기 성공이라우 ~~
멍도 다 사라짐 ~ 궁금하면 그전글들 살펴보시공
그리구 이마는 안넓어져 난 이마가 좁아서 아쉬웠지만 제모하려고 ㅋㅋㅋㅋㅋㅋ (이미 눈썹칼로 오래요래 자른상태)
납짝쿵 할매이마에서 매끈 이쁜 이마되서 만족
내 원래 얼굴사진 궁금하면 이전게시글 보구와 !
드라마틱함 ㅋㅋㅋㅋㅋ
일주일치에 이정도면 앞으로 얼마나 좋아질까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