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에 비염수술하고 일주일동안 죽다살아난 경험 있는데 그땐 다시는 코수술 안한다 다짐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내가 코성형을 고려하게 될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
쌍수랑 이마 지이는 했고, 이중턱+옆볼 얼지흡 한다음 마지막으로 코성형 고려중인데 하고나서 많이 힘들겠지?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솜 넣고 있어서 앉아서 잤어야 했고,
잇몸까지 아파서 음식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통증때문에 거의 못잔 기억이 있는데...
성형수술은 좀 덜아팠음 좋겠는데.. 하고나서 통증 어땠는지 공유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