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크고 코 예쁘고 입도 이뻐 얼굴도 작은 자연애들하고 뭔가 예쁜데 얼굴 깎은 티나고 코 오똑하고 눈 큰데 누가봐도 성형한..? 그런 사람들과 자연미인과의 차이가 뭐지?
나 학교다닐때 진짜 예쁘게 생긴 분 있었거든 진짜 성형인들이 딱 좋아할 상 성형한것마냥 예쁘게 생겼는데 누가봐도 자연임. 성형한것마냥이지 성형 누가봐도 안함. 그냥 그만큼 완벽한 얼굴이란 뜻..
근데 그에 반해 진짜 이쁜데 누가봐도 성형한 티나는 사람..? 은 대체 왜 티나는걸까..? 분명히 같은 브이라인인데 자연인 애들하고 깎은 애들하고 티 확남.. 코도 분명 두명 다 오똑한데 성형한 사람은 세운 티남..(아무리 자연스럽게 했더라도..)
둘 다 각져있거나 동글한 그런 분위기가 비슷하단 가정 하에
진짜 차이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