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힘 안주고 떴을 때!><눈감았을 때!><아래 볼때!><눈 힘줘서 뜰 때!><화장한 눈!><화장한 눈2!>수술한지는 한 4.5년차 된 것 같아요!
할때 절개+눈교 같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소시지는 어찌 못하더라구요...
병원을 못 정해서 계속 고민만 하구 있는데요...
이제 다들 괜찮은 것 같다 하면서 화장하면 딱 괜찮다 하니 마음이 또 움직이기도 해요ㅠㅠㅠ
평소에는 화장 안하고 다니는 걸 좋아하고
시력이 안 좋아서 안경써요!!!
진짜 아이라인 안 그리고 화장 하고 싶어요ㅠㅠㅠ
딱 봐도 소시지가 심한데...역시 하는게 제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