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광대 수술은 안해서 모르겠는데.. 잘라서 밀어넣는 경우 잘라낸 부분을 떼고 서로 붙여야 되는데 잘못됐을 경우 절골부위가 계단처럼 만져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볼처짐이 온대요.. 두피절개는 안온다는 말이 있긴한데.. 광대 수술 후 광대부위를 누르면 아픈 경우나 입 벌리기 힘들거나 입을 벌릴 때마다 소리가 날 수도 있나네요... 일단 이건 잘안돼서 부작용 왔을 때 경우를 들은 것이구요.. 엄두도 못내셨던 수술이었다고 하셨는데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광대뼈가 많이 나오지 않은 경우는 큰수술에 비해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진 않는 것 같아요.. 신중히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