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으로 모든게 다 해결되는게 아냐
괜찮던 사람들도 계속 하면서 성형 중독으로 망해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느정도 자기본판에서 개선되는 정도이지 다른사람이 될수있는것도 아닌데
물론 나도 성형했지만 너무 자기자신 얼굴이나 몸 계속 보면서 고칠곳 찾는거보다 콤플렉스만 어느정도 고쳐가면서 본인을 사랑하려 노력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그냥 내 생각이야 너무 성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아 새벽에 글 써봐..
돈도 부작용도 이것저것 생각해야할게 많으니까..
별 쓸모없는글 읽어줘서 고맙고 예사들 잘자
진짜 코랑 가슴성형 필러 지흡 죄다 뜯어 말리고 싶어 지흡은 운동하라고 하고 싶고 가슴성형은 자체로 이뿌니까 안했음 좋겠고 코도 진짜진짜 한다면 무보형물로 필러는 걍 하지마 모든지 다 이물질이고 다들 각자 개성 매력있어 이뻐ㅠㅠㅠ 나도 부작용 겪고 진짜 생각 바뀌었고 성형광고도 믿지마 부작용이대한 충분한 고지가 없으면 정말 나쁜곳이고 후기도 맹신하지마 죄다 꾸며진거고 잘됐다고 해도 자신도 그렇게 될거라는 생각 버려
우리나라는 불필요한 성형을 하게 될 정도로 성형외과가 문턱도 낮고 광고도 많고 성형외과 자체가 많은데 그래서 개나소나 의사로서의 소임보다는 돈된다고? 성형외과 개원하는 경우도 많고 수치별로 병원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법으로 더이상 개원하지 못하게 해야 돼. 수술실 cctv의무화 하려고 했던 것도 지키게 해야야 하고. 어떤 불량의사는 잘못된 수술해놓고 수술실 cctv가 아니라 자기방어하려고 입구부터 병원곳곳에 cctv설치해서 환자 다시 못찾아오게 하는 양아치도 있다더군~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은 양심적으로 돌려보내서 얼굴 망치게 하지 말고 사기영.부인인지 뭔지처럼 다 뜯어고쳐서 인생사기치는 흉악한 인간도 원하는 대로 고쳐주지 말아야~
[@밍미리밍밍] 그치 본인 컴플렉스 고치고 그거로 만족하는 수술은 과한게 아니지만 거기서 아 여기 고치니 이게 이상하네 저게 이상하네 이게 과한 수술이라고 생각해서 말한거야! 물론 내가 그 사람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지만 ㅎㅎ 고쳐서 나아진다면 추천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성형 중독은 되지말자고 쓴 글!
마져 자존감부터 채워야지 성형해도 충족이 되는거지
난 예전에 남친한테 예뻐보이고 싶다는 생각에 가볍게 예뻐지겟지 하고 수술하고 생각했던게 아니라 우울증 왔었어
근데 남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성형은 독인거 같아
계속 만족하지 못하고 내 정신이 건강하지 않을때 수술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함 주변에서 성형전이나 후나 비슷하다는데도 스스로 자존감을 깍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쓸데없는 걱정이였고 스스로를 먼저 챙기고 사랑하니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긴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고 살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