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부터 양쪽볼쪽에 자잘한 여드름은 정말 자주 났었고 화농성 여드름은 생리기간만 되면 종종 났었어
이런 피부패턴을 13년이나 달고살았어 ㅜㅜ
그래서 사진처럼 양쪽볼에 늘 빨간 흔적이 있었어..
근데 이 빨간 흔적들 중에서 갑자기 간지러운 여드름?처럼 변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
요즘은 노스카나겔이랑 아크네연고 꾸준히 발라줘서 예전보다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완전 다 개선해버리고싶어 ㅜㅜㅜ
이런 피부는 무슨 시술을 받아야 좋아??
유튜브보면 레이저시술 함부로 받으면 피부 얇아져서 엄청 예민해지고 독이 될 수 있다해서 좀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