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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Get rid of the thought that says, ‘It won’t be me’ (beware of long post)
아아이
작성 23.07.31 00:07:43 조회 10,584
There was something I felt deeply while outlining.
After contouring surgery at a hospital famous for contouring, I was happily waiting for the swelling to go down with the thought that I would no longer have to hide my complex. But no way, there were side effects to catching people.

The bones are fine. There are no side effects to the bones. I had side effects on my muscles. I guess the doctor tied the wrong muscle. I really hate the way it looks.

I cry every day, every day. Even though I forgot about it, tears suddenly come out. Just come out suddenly. My appetite also dropped. I was always on the thin side, but I gained weight recently. So I gained weight to 160/45, but I cried every day and didn't eat, so I lost weight to 41. I'm getting thinner and dazed every day.

Is this my first time? Plus, it's only been a week.
The swelling has completely gone away and there is still a little bit left in the flesh.
But how can you tell if there are side effects?
First of all, I intuitively felt something strange. So, did you look through all the data? As expected, it turned out that I had tied my muscles incorrectly.
So even though the swelling went down, it was still there.

If there is a problem with the muscle, it has to be treated quickly before adhesions form because it has been removed and sutured once. At least within a month. Whether side effects occur after 3 days, 7 days, or 2 weeks, if you have muscle problems, you should go to the hospital as soon as possible.

Tomorrow is the day I go to see the progress. The doctor is going to say things like, ‘Once the swelling goes down, wait a little longer,’ or ‘You won’t know until 6 months later,’ which is driving me crazy. This is not a problem that will be solved over time. Rather, it is a problem that can worsen due to inflammation and tissue fibrosis. To prepare for that, I gathered all the data on people with symptoms similar to mine. We also gathered the opinions of several doctors. I don't need compensation or a refund, I just want the muscles to be re-corrected.

Guys, don't get plastic surgery with the mindset of 'I'm probably not that'. I risked my life, but the doctors will treat us as a way to make money. Never trust others. Only those who have experienced the side effects will feel this keenly. And there is no such thing as ‘a hospital that is good at something.’ Even if it's a famous hospital, you have to be lucky. Even doctors can't guarantee that there won't be any side effects. If I had to bet, I'd skip that one.

I hope there are no more victims like me.

Hospital information is private. I will answer without asking for hospital information.

+ Additional post)) Many artists are cheering me on and telling me to wait a little longer as it is still a week, so I am waiting for stability!
Although I'm still anxious, I'm thinking positively while eating a lot of delicious food haha ​​thank you haha!!
[CODE : 2AE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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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캣
[CODE : A1EF4]
* 비밀글 입니다.
23-08-01 03:14
fornin
[CODE : 29C5D]
다른수술도 아니고 윤곽인데, 일주일만에 부작용이나 잘못됐다는걸 확신한다고..? 그건 아직 이르고 너무 예민한것같은데.. 나도 윤곽했고 턱끝 핀제거까지 끝내서 아는데 수술 후 2주간은 염증반응 기간이라 온몸에서 회복하느라 바쁜 상태이고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상태인거야. 이때 무언가를 판단한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극초반에 클레임을 거는것도.. 그래서 6개월 기다리라고 하는거야. 최소한 상처가 아물고 붓기가 빠지고 흉조직이 어느정도 안정될때까지는 변화가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한다는 의미.(수술후 6개월까진 재수술도 안하는게 좋음)
윤곽이 얼마나 힘들고 큰 수술인지 알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도 알고 예민해지는거 알지만, 수술후 초반일수록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회복에 전념하는게 좋은것같아. 한번 마음이 부정적이게 되면 진짜 정병시작인거 알지..? 우선은 상처관리,찜질 열심히 해주고 당분간은 부작용 관련된 정보는 좀 멀리하는게 나아 괜히 불안해지니까
23-08-01 05:54
예쁘게살쟈
[CODE : 41A4E]
흠..일단..이건..시간을 두고 좀 더 봐야할 문제인거 같아..
일주일이면 너무 짧거든..
말 그대로 첫 수술이라 겁이 나는건 알겠는데..
수술후엔 이상하리만치 붓기가 생겨..
그래서 붓기가 빠진후에 봐야해.
23-08-01 11:49
성공작7
[CODE : 4EB87]
속상하겠다 나도 윤곽예정자인데
아직도 맞는건가
무서워
23-08-01 14:08
닉냄머해
[CODE : 2D923]
그렇게 큰 수술을 했는데 일주일만에 조직들이 회복되는 건 불가능한 일이지 ㅠ ㅠ 걱정 당연히 많이 되겠지만 조금만 진정하고 기다려보자 너무 걱정되면 윗댓들 말처럼 다른 병원가서 확인한번해보구..
23-08-01 16:07
디브
[CODE : 27815]
나 윤곽한지 7주차인데
어떤부분이 걱정되는거야?
나 불과 3일전까지만해도 붓기가 너무 안빠져서 우울해있었는데 어제부터 좀 빠지는게 보이더라
윤곽이 워낙 큰수술이다보니 걱정되는게 당연한데
시간지나면서 나아지는부분이 분명히 있으니까 너무 걱정말아
23-08-01 16:11
Gkska
[CODE : 3121F]
* 비밀글 입니다.
23-08-02 22:20
디브
[CODE : 278C0]
* 비밀글 입니다.
23-08-03 10:55
Gkska
[CODE : 3127C]
* 비밀글 입니다.
23-08-03 12:48
면묭
[CODE : 2C06C]
일주일 너무 급해;
나 한달찬데도 붓기 안빠져서 상태 제대로 못봐
좀 기다려봐
23-08-01 16:56
[CODE : 31226]
오… 멘탈 많이 약한데……… 예사는 정신 건강 때문에라도 성형 자제하는 게 좋겠다
23-08-01 17:55
산군찡
[CODE : D2948]
시간여유두고 지켜봐봐/... 괜찮아 질수도 있어
23-08-01 18:21
참OI슬
[CODE : 18BF1]
일주일이면 더 기다려봐
23-08-01 18:47
Hhuu
[CODE : 388B9]
어유ㅠㅠㅠ 속상하네 좀더기다려봐
23-08-01 19:03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얌밍
[CODE : 4EBFE]
부작용 아니였으면 좋겠다… ㅠㅠㅠ
23-08-01 19:46
소정이예요
[CODE : 52B44]
조금만 더 기다려봐 예사야ㅠㅠ
23-08-01 20:30
코스
[CODE : 337F0]
나는 눈수술...난 아닐거야 했는데....
23-08-01 21:05
녹혹
[CODE : 45C9B]
나는 지방흡입… 아닐꺼야 라고 생각중
23-08-01 21:46
나이거딘따시렁
[CODE : 41335]
힘내ㅠㅠㅠ어떤 의사가 수술해서 잘 안 될 확률이 1퍼센트라고 해도 내가 그 1퍼에 속하면 100퍼센트로 돌아올테니까 힘들 것 같아ㅠㅠ
23-08-01 22:05
eouxx22
[CODE : E0AD6]
부작용 아니었으면 좋겠다 진짜로.... 힘내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23-08-02 02:29
캐월
[CODE : 1D2EB]
일주일...? 예사..좀만 기다려봐..ㅜㅜㅠ 일주일엔 아직 감각 전부 안돌아와ㅜㅜ
23-08-02 03:00
뚜루뚜빈
[CODE : 2C026]
에구 얼마나 맘이 안좋을까..
23-08-02 16:32
갓챠챠
[CODE : 2C08D]
지금부터 너무 걱정하지마 ㅠㅠ 뉴케어 잘먹고 소독잘하고
일주일이면 모든게 정상적일 수가없어 ㅠ
23-08-02 17:06
kimyesool
[CODE : 25EA3]
맘고생 하고있느라 힘들겠어 ㅜㅜ
23-08-02 17:17
제이제이공일
[CODE : 2AAD5]
수술하고 나면 당연히 불안할 수 밖에 없는데, 비난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
23-08-02 17:29
비고
[CODE : 29C82]
와..나도 윤곽이나 지흡알아보고 있는데
무섭다 ㅜㅜ 예사 힘내고 좀만 더 기다려바 울지말고!
나중에 추가글도 부탁행
23-08-02 17:37
호호안나
[CODE : 15BFC]
일단 나는 윤곽하고 6년정도 된 사람이고 윤곽하면 원래 디폴트 값으로 이중턱처럼 밑에 턱 근육이 늘어난게 보여 ㅋㅋ침샘도 쳐져서 내려앉는데 이건 포기해야할 부분이야 ㅜ 예사 맘 좀 상한듯 한데 원래 윤곽으로 볼륨 줄인만큼 나머지 연부 조직들이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건 당연하다고 봐야되 ㅜ
23-08-02 18:12
사라애
[CODE : D871B]
[@호호안나]  헉 침샘처짐은 어떻게 방법이 없나여 ㅜㅜ 침샘보톡스 이런거 ㅜ
23-08-02 19:08
호호안나
[CODE : 15BFC]
[@사라애] 음.. 침샘보톡스 따로 맞아본적은 없구요 쳐진살 스트레스라 내일 얼굴 이중턱 지흡하로 가긴 해요
23-08-02 20:33
서예림
[CODE : 854DB]
[@호호안나] 이거 넘 공감 난 주걱턱으로 양악했는데 침샘 쳐져서 오히려 투턱같애 ㅋㅋㅋㅋ깔깔 ㅠㅠ 웃는게 웃는게 아님
23-08-03 13:45
뽀잼
[CODE : 74B15]
* 비밀글 입니다.
23-08-02 20:26
맑고자신있게
[CODE : 24C55]
* 비밀글 입니다.
23-08-02 21:29
간절해진짜로
[CODE : 2F508]
* 비밀글 입니다.
23-08-02 21:45
게스트123
[CODE : BA8F0]
수술을 그따그로 해놓고 윤곽으로 유명한 병원이란게 참 아이러니하네 운빨로 성형하는거 아니잖어? 한두건 하는것도 아니고 근육을 왜 잘못묶었을까? 유착되기전에 잘해결되길바래
23-08-02 21:56
귀요두두
[CODE : 3F346]
ㅜㅜㅜㅜㅜ마음고생많겠다ㅠㅠㅠㅠㅠㅠ진짜 잘해결되길바래ㅜㅠㅠ좋은일만가득했으면좋겠어ㅠㅠㅠㅠ:-)
23-08-03 08:26
얼큰야지
[CODE : 312E4]
아닐거야아닐거야ㅜㅜ
23-08-03 08:37
존잘꿈
[CODE : 2BAF6]
일주일 밖에 안됐으면서 무슨 벌써 부작용 운운하고 운다고 그래? ㅋㅋㅋ 정병걸리는 시기인건 맞지만 너무 호들갑 난리부르스인데?
23-08-03 15:38
호호안나
[CODE : 15BFC]
[@존잘꿈] 뭔 말을;;
23-08-03 17:05
EasterEgg
[CODE : 43E88]
[@호호안나] 솔직히 나 글 보고 몇달 지난건지 알았는데 1주일에 큰붓기 다빠지고.. 등에서 머리 띵함
이건 너무하잖아..
23-08-03 21:04
마뜐
[CODE : 3F303]
[@존잘꿈] 나도 일케 생각함
23-08-03 20:44
눈밑쥐
[CODE : 2F1E7]
좋은정보 고마워 아마 잘 될거야
23-08-03 18:02
라춘
[CODE : 2905E]
나 윤곽 반년 지났는데 아직도 붓기랑 근육 뭉침 빠지는 중이야.. 일단 진정하고 기다려봐 그리고 시간 나면 내가 적었던 글 보길 바라
23-08-03 20:44
후우루루
[CODE : 4EB22]
어닐거야 시간지나길 기다려봐요 ㅠ
23-08-03 21:23
갬뛰
[CODE : 52007]
마음고생이많을것같다... 좀기다려보면서 마음 잘 추스려ㅠㅠㅠ
23-08-03 22:41
망고존밋탱
[CODE : 4A128]
그래도 조금 더 기다려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 ㅜㅜ
23-08-03 23:30
까꾸루
[CODE : 22A6D]
불안한 마음은 알겠는데 일주일이면 너무 이르다 더 지켜봐
23-08-04 00:11
골뱅이23
[CODE : 33B51]
무슨말인 이해했고 공감도 해.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보는게 어떨까?
우선 잘 먹고 잘 자야해.
회복이 빨라야 그 다음이 있잖아.
조금만 느긋해져보자. 홧팅.
23-08-04 00:25
치팅데이
[CODE : 4514E]
* 비밀글 입니다.
23-08-10 16:16
흐미ㅣㅣㅣ
지금은 어때??? 괜찮아??
23-09-04 01:56
이수이
걱정말고 맛있는거 먹구 회복먼저 해
23-09-0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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