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없는 여동생 생긴거같을정도로
화 너므나네 어디병원 어디원장이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똘아이아닌가? 덩칫값 좋아하네 그리고 쓴이가 너무너무 눈치보고 어렸을적부터 산건가뭔진머르겠는데 정신적으로도 살짝 불안전 한거같아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치면의사한테 죄송합니다가뭐야
너가너돈주고하는데. 그리고 부모님한테
뭐가그리죄송해 너인생너가 사는건데 진짜 마음 넘 약해서 우짜노ㅠㅠ 이굠둥이를.. 나중에
재스숭하면 서울로 가 꼭! 그리고 나도 실밥 하나 있었거든 내가뽑긴 느므 무섭고해서 병원가서 아니실밥남아있다고 하니까 돋보기로 보더니 어 죄송하다면서 뽑아줬어 너도 가서 얘기해 불친절하게나오면 기가차다는듯이행동하고 ㅡㅡ
그리고 내적으로 단련좀 해야돼 나는 자주 유튜브에 말많은소녀님 영상보면서 많이위로받곤해 화이팅이야!!!
엥 56키로면 통통하지도 않은 마른에서 보통정도아니얌? 나는 163에 52키로였을때도 말랐다는 소리듣고 살았는데. . .
사고방식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 진짜 뚱뚱하거나한사람한테는 덩칫값 그런 말 장난으로도 못해. . 의사선생님은 예사가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해서 . 그냥 긴장풀어주려고 장난식으로 말한거아닐까?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마. . 혼자 상처받지말규. .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