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성형수다] I brought up about facial contouring with my mom.
익명
작성 23.07.15 23:47:44 조회 3,968
It was disastrous, the words coming back were disastrous, and
 
I tied my hair up because of my chin and went outside. Except for the time when I wore a mask during the corona virus, I never did it. I’ve never done it since I was born
 
. There were times when I thought it would be nice if my face was ground on asphalt.
 
One day, I was so angry that I kept hitting my chin with my fist while crying. In recent years, I bought lifting tape and put it on every day, so my skin got tattered. Even if I didn’t do everything, I always attached tape.
 
I hated art class the most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but I hated drawing my friend’s face the most
 
. I was extremely scared and hated it because of my face shape after being photographed... My friends didn't take pictures of me well, though I don't know why, so when I took my graduation pictures, I just gave up and took them. I just laughed it off because it was embarrassing... Even when I go out with my family and ask them to take a family picture, they don't take a picture at all. I want to take a picture too...
 
but I tried it. Even if I try it, the overall framework is not good, so the satisfaction level is high only at the beginning, but later on, the thought of wanting to outline it only increased more.

I tried to talk to my mom today, but she told me to leave. She told me not to think about going out and doing things out of sight. I understand that you think it is several times more dangerous than the eyes and nose because it is a bone-shaving surgery, but it hurts my heart that you just don't listen to the stress I've been under. I understand that your mother is hurting too. So it's so hard I've been crying for three hours
[CODE : E92C1]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익명
[CODE : 2EA65]
예사 마음도 너무 이해가고 어머니 마음도 이해간다... 설득해보는게 어떨까? 예사가 지금까지 해왔던 생각이나 행동들 이야기하면서
23-07-15 23:50
익명
작성자
[CODE : E92C1]
[@] 얘기해 봤는데 이해 안 된다면서 그냥 생긴 대로 살라고 화내시면서 나중에는 누워서 등 돌리고 핸드폰 하시더라고 들으려고도 안 하시는 게 너무 잘 보여서 그냥 비참하더라
23-07-15 23:53
익명
[CODE : 2EA65]
[@] 나같으면.. 진짜 개쳐맞을 생각하면서 그냥 수술할것같아 살면서 그정도로 스트레스받고 똥머리한번 못할정도로 심각하면 해야한다고 생각해
23-07-15 23:56
누리공
[CODE : 41356]
아..진짜 윤곽 알아보고 있는 입장에서 진짜 공감간다 아직 부모님한테 말은 안했는데ㅠㅠ 나였으면 그냥 몰래 돈모아서 수술했을 거 같아.. 엄빠가 반대하면 나도 그럴 예정이고ㅠㅠ 비싸서 하고 싶다고 당장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쨌든 잘 됐으면 좋겠다
23-07-16 00:15
말레
[CODE : 1B883]
허락보다 용서가 빨라..예사 정황상 나이 더 먹으면 먹을수록 아 그때 그냥 혼나더라도 할걸 이생각부터 할듯
23-07-16 00:18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1478932
[CODE : 2B56A]
꼭 부모님 허락을 받고 수술해야 하나? 부모님 지원을 받고 싶어서 그런 거면 예의바르게 설득해보는 게 맞지만 예사 돈으로 하는 거면 굳이 동의를 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부모님은 수술 중 뭔가 잘못될까 봐 극구 반대하시는 걸텐데 일단 한 다음 수술 안전하게 마치고 잘 낫는 모습 보여주면 그래도 예민하게 반응하진 않으실 듯
23-07-16 01:01
익명
작성자
[CODE : E92C1]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1:13
mintganach…
[CODE : 67744]
[@1478932]  맞아
23-07-16 02:10
나비
[CODE : 28C9F]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1:15
익명
작성자
[CODE : E92C1]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1:17
나비
[CODE : 28C9F]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1:33
나비
[CODE : 28C9F]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1:35
나닝님
[CODE : 70C6B]
너무 스트레쓰면 몰래라도 하는게 맞다고본다
23-07-16 01:19
쑥이어매
[CODE : 18B02]
난 선수술 후뚜맞.. 걍질렀어 어차피 부모님은 이해못햐 성형에 무조건 걱정+나쁜인식때매 뜯어말리드라..
23-07-16 01:22
멍머이
[CODE : 160B9]
[@쑥이어매] 나도 이거 ㅋㅋ
23-07-17 11:34
빙수빙수빙
[CODE : C86E0]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나도 얼굴형이 콤플렉스인데 부모님 설득 한번 더 해보는 건 어때?
23-07-16 01:32
chuesvjk
[CODE : 7DEC1]
원래 지르고 난 담에 용서 받는거야ㅋㅋ 성형이든 뭐든
23-07-16 01:42
슈바밤
[CODE : E92EF]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1:53
익명
작성자
[CODE : E92C1]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1:59
슈바밤
[CODE : E92EF]
* 비밀글 입니다.
23-07-16 05:33
Dokong
[CODE : 45C0E]
나 걍 몰래했는데 안들킴...ㅋ... 굳이 먼저 말하고 할 필요있나
따로 살고 내 돈으로 하는거면
23-07-16 01:56
꼬북이얌
[CODE : 22AFD]
[@Dokong] 어케안들켜..?
23-07-16 02:11
Dokong
[CODE : 45C0E]
[@꼬북이얌]  나도 사각턱 심해서 한건데 수술하고 나서 두달지나서 만났더니 엄마한테 살빠졌나.. 뭔가 있던게 없어졌는데... 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꿈에도 뼈깎았을거라는 생각은 못함.. 그 말인 즉슨 들키면 그냥 죽음뿐인건 맞는데..

나도 지금 비포애프터 완전 만족중인데 가족이라 해도 다른 사람이 남의 얼굴에 그렇게 관심많지 않고 잘 모름
23-07-16 10:18
떡볶이조와
[CODE : 15A06]
[@Dokong] 좋은 방법이긴 한데 안 들킬 정도로 수술하면 글 쓴 예사는 컴플렉스 해소가 안될듯..ㅠ
23-07-16 03:49
Dokong
[CODE : 45C0E]
[@떡볶이조와]  그런가ㅠ 나도 심했고 비포애프터 완전 다른데 의외로 안들킴..ㅋㅋㅋㅋㅋ 뼈깎는 수술이 너무 큰거라 아예 상상을 못한다 해야하나...
그리고 뭔가 달라졌다 계속 의심받아도 그냥 시치미떼고 계속 그러면 살빼고 보톡스 맞았다 얘기하니까 으흠... 이러고 넘어가더라ㅋㅋㅋㅋㅋ
23-07-16 10:20
eyeseyes
[CODE : 23B52]
진짜 고민이겠다 ㅠㅠㅠ
23-07-16 02:15
hyun999
[CODE : 337F7]
부모님 지원 안받고 하는 거라면 나는 그냥 해 나중 일은 나중가서 생각하는 거지 뭐 물론 어머님이 하시는 생각도 옳고 딸 걱정하는 마음도 알겠지만 그 정도 스트레스 컴플렉스라면 하는 게 낫다고 봐 언젠간 하게될테니까
23-07-16 02:33
오가닉
[CODE : 160D0]
본인 돈으로 하는거면 하고싶으면 해야지.. 본인 인생인데
대신 몰래는 하지말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좋지않을까
23-07-16 04:28
리미얌
[CODE : 4E437]
힘내....
나는 그렇게 못난얼굴아니고
나이가어린것도 아니고
거기다 아직미혼이라 식구들이 엄청걱정하는데
말도없이 눈코윤곽가슴 몰래했어ㅋㅋㅋ
아직도 모르는식구들 많아  ㅋㅋ
가족모임때 만나면 다들 기겁할듯........
힘내  예사야
23-07-16 05:34
쿵야아
[CODE : 76B42]
헉ㅜㅜ 그정도로 스트레스면 몰래하는게 나을수도....
23-07-16 09:27
예쁠수록행복해
[CODE : 7DB06]
예사 몇살인뎅 ?? 부모님 지원 받아서 하려는 거야 ? 아님 그냥 성형하기 전에 얘기한 거야 ? 부모님 지원 받아서 하려는 거 아니면 그냥 돈 열심히 벌구 신중히 생각해보고 성형해ㅐ 어짜피 예사 얼굴인데 부모님이 백날 괜찮다 해봤자 예사는 만족 못 하자나 ㅜㅜ 외모 콤플렉스에서 빨랑 벗어나길 바래
23-07-16 10:06
ㅅㅋ
[CODE : 52B34]
예사가 미성년자라면 당연히 부모님 동의를 받아야하는거고
성인이라면 본인이 돈을 모아서 하면 되는 문제같아.
23-07-16 11:02
Spacespec
[CODE : 852F5]
그냥  진짜 먼저하고 나중에  보여줘 예사가  진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같으면 먼저 하고 나중에 보여줄듯…
23-07-16 11:50
루룰루루
[CODE : 18BF3]
음 ..... ㅠㅠ
23-07-16 12:00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익명
[CODE : 5335B]
나도 사각턱 진짜 너무 심한데 그 심정 이해한다ㅠㅜ
23-07-16 12:48
성형은미틴짓
[CODE : 49154]
뼈수술 너무 위험해. 의사 수작업으로 톱으로 깎는거야.  돌팔이 천국인 한국성형의사 조심해야돼... 부모님 말 따르는게 좋을거야
23-07-16 14:07
꽃보다졔졔
[CODE : 2D28F]
윤곽이 큰 수술이라 부모님 마음도 조금은 이해는간다,,
후에 감당 해야되는 부작용(처짐) 이런것도 감안하고 수술생각하는거지? 가벼운 수술은 아니야
23-07-16 14:10
123
[CODE : 7E1A4]
스트레스 많이받는것도 이해하지만 워낙 위험한 수술이다보니 우선 성형외과상담가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ㅠㅜ
23-07-16 14:43
만정2
[CODE : 2DE5A]
* 비밀글 입니다.
23-07-16 15:08
ㅇㅍㅇ
[CODE : 29CE3]
자꾸 하나둘 하니까 더 그러시지 맨처음에 윤곽을 하지 그랬어..
23-07-16 15:09
Dokong
[CODE : 2BA02]
[@ㅇㅍㅇ]  이것도 맞말.. 성형을 진짜 컴플렉스인 부분만 했다면 덜 반대하셧을듯
23-07-16 20:29
zionii
[CODE : 41AAA]
나도 얼굴형땜에 죽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슨데 부모님이 절대로 안된다해서 미치겠어..
23-07-16 16:18
코코찾는중
[CODE : 2AE8F]
* 비밀글 입니다.
23-07-16 19:17
멈춰
[CODE : 2AA91]
그정도면 하는게 좋아. 알바 해서 돈 모은 뒤 걍 해. 부모님은 뭔지도 모르는 걸 하겠다는 예사 걱정한거임.
23-07-16 20:34
소랑이는
[CODE : 1C31E]
돈 모아서 하면 되지 않을까
23-07-16 20:35
도도호치
[CODE : 43EE2]
부모님은 일단.걱정되니까 그러신거같은데 신중히 결정해서 잘되면 받아들이시지 않을까??
23-07-16 22:17
청명
[CODE : 5147C]
돈 모아서 하고 통보하는 수밖에 없어 ㅠㅠ
23-07-17 00:18
노네임임
[CODE : 4EB39]
부모입장에선 당연한 얘기지
미자면 좀 기다리고 성인이면 본인이 돈모아서 하면됨 이미 수술했는데 뭐 어쩔거겠어
23-07-17 00:39
생귤탱규르
[CODE : 2B5ED]
선타투 후뚜맞처럼 선윤곽 후뚜맞 어때
대신 병원 잘 알아보고!
많이 힘들었겠네 걱정돼서 그러신걸거야
23-07-17 01:42
브로콜리8
[CODE : 6FBA2]
나 그래서..몰래 하려고...ㅜㅜ우리 부모님도 같은 반응니실듯
23-07-17 02:54
에에
[CODE : 85289]
몰래해 몰래 지방흡입했다고 뻥쳐
대신 병원 정말 잘 알아봐 예사가 만족할만한 병원, 안전한 병원으로 발품 많이 팔고
많이 스트레스 받으면 ㅎㅐ야한다고 봐 나는 ㅜ
힘내
23-07-17 02:59
밍굴미이
[CODE : 41A75]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간다 ㅠ
그냥 돈모아서 나중에 몰래 하는거 어때?
23-07-17 03:14
수미니이이이
[CODE : 2D9FC]
그 정도 컴플렉스면 그냥 하는게 나을 듯 몰래 ㄱㄱ
23-07-17 03:32
치치치치치치치
[CODE : 2AA3E]
근데 정말 스트레스라면 몰래라도 하는게 맞지않을까…. ㅜㅜ
23-07-17 03:42
뉴페긔긔
[CODE : 4BBD7]
나도 진짜 윤곽 어렸을때부터 계속 고민하다가 그래도 지금이라도 안하면 나중에 남은 평생동안 고민하고 하고싶어할 것 같아서 하기로 결정했어. 예사도 지금까지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걸 부모님께 말씀드린거 일테고 앞으로도 계속 고민할 것 같은데.. 예사가 겪어왔던 것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지에 대해서 조리있게 한번 다시 말씀드려 봐바ㅠㅠ 응원할게!!
23-07-17 08:33
수뎡씨
[CODE : 2A636]
첫 성형을 윤곽 하지 그랬어... 나 같아도 반대했을 거 같아. 어머니 입장에서는 애가 눈 코 하더니 성형에 미쳐서 뼈까지 깎겠다고 하는 것처럼 보일 거 같아.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턱에 콤플렉스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거도 아니고 갑자기 턱 깎겠다 한 건데 당연히 반대하시지. 빌드업을 잘해놨어야 댔는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턱이랑 가슴에 콤플렉스 있는 거 엄마아빠한테 말했고, 지금은 가슴수술 준비 중인데 진짜 중학생 때부터 말했는데도 뼈 깎는 건 반대하셔. 엄마도 너는 턱이 좀 작았으면 더 예뻤을 텐데 이러시는데도 윤곽 할까? 하면 절대 반대하심. 오히려 가슴은 지원도 해주시는데.
23-07-17 10:25
슈퍼참치
[CODE : 33B5E]
부모님들은 뼈수술한다고하면 너무 큰 수술이라 걱정이 많으셔서 더 그렇게 반응한걸수도있어 이게 진빠 본인 콤플렉스인건데.. 힘내ㅠㅠ
23-07-17 10:36
딸기맛새콤달콤
[CODE : 4EB69]
예사 마음도 이해가고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고…
부모님 지원 안받는거면 그냥 먼저 해버리는건 어떨까?
걱정하시는것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솔직히 본인 컴플렉스가 우선이니까! 힘내자ㅠㅠ
23-07-17 11:11
넝쿨
[CODE : 4145F]
나도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지금 윤곽 알아만보고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
나는 집문제만 해결됐으면 그냥 저질렀을거 같긴해...
다들 선수술 후뚜맞 하라고 하기도하고 ;; 수술비는 내돈으로 낼 자신있는데 어케든..
서울집값 겁나 비싼데 수술하면 나가라고 내쫒을거라그래서 그거 땜에 아직 시도 못함
나도 내 컴플렉스 아무리 계속 얘기해도 안통해서 이해시키는건 포기했어
우리집도 눈코는 되는데 윤곽은 안된다고하더라 뼈수술 너무 큰수술이라고
23-07-17 11:24
딸기맛새콤달콤
[CODE : 4EB69]
[@넝쿨]
아.. 가족이랑 같이 살면 더 그렇겠네…
나도 독립하면서 하고싶던거 했던거라 그 마음 이해가ㅠㅠ
힘들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부모님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실때까지 계속 말씀드려봐야겠네…
23-07-17 11:36
보리는동그란눈고양이
[CODE : 74ED5]
많이힘들거같아 고민하던거 힘들게 털어놨는데 이렇게 말도 안들어주면 많이 답답하고 슬프지
근데 어머니도 받아들일 준비같은게 필요하실수도 있어 예사가 티를 안냈으면 지금 들은 말이 처음 들은거구
충격적일거야 자기 얼굴에 그렇게 힘들어할줄 몰랐을테니까
내가 보기엔 예사 어머니 설득하려면 약하게 계속 예사의 고민에 노출시켜야한다고 봐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받아들이시는 지점이 생길거야
나름 경험담으로 하는 말이라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예사 힘든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23-07-17 12:28
용용234
[CODE : 8529A]
난 눈 망하고 다시 한다고 하는거 엄마가 거기서 더 망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말려서 몇년 못하다가 내가 못참아서 여행간다고 구라치고 재수술했어 눈이라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막상 잘되니 별말안했음
23-07-17 13:49
쑤정쓰
[CODE : 69901]
속상하겠다ㅠㅠ 나도 윤곽 하고싶은데  울 부모님도 절대반대야... 근데 난 하고싶은거 꼭 해야하는st... 지흡도 부모님 인식 안좋은것 같길래 돈모아서 몰래했거든? 아직도 안걸렸어.. 나도 윤곽하려면 이미 실행을 해놓고 얘기해야하는 상황이야,,
23-07-17 16:25
케빈이누나
[CODE : D3D9B]
맘아프다.. 계속 울었다니 ㅠ 근데 초딩때 있던 일 계속 생각나는거면 예사도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엄청 컸나봐.. 무슨 마음인지 알거같아ㅜ 넘 속상할듯
23-07-17 17:32
링꾸
[CODE : 4142F]
많이 속상하지ㅜㅜ 그래두 사람은 다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까 예사도 분명 예쁠거야~ 힘내!
23-07-18 15:37
광고
눈수술수술후기
sssssh
14:10
댓글 0
조회 28
좋아요 0
윤곽/FACE수술후… - 쿠키성형외과의원
우리시경
14:09
댓글 0
조회 17
좋아요 0
체형/바디성형수술후… - 슬림영의원
민굥이오또케
14:06
댓글 4
조회 19
좋아요 0
코성형수술후기 - 탑티어성형외과
이히리기
13:30
댓글 1
조회 51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제이티성형외과의원
닉넴머해
13:04
댓글 0
조회 68
좋아요 0
체형/바디성형수술후…
칠덕
12:59
댓글 0
조회 63
좋아요 0
양악/교정/치과
뾰료롱
12:50
댓글 0
조회 31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케이플러스성형외과의원
삐약2000
12:46
댓글 0
조회 77
좋아요 0
체형/바디성형수술후…
화로88
12:43
댓글 0
조회 61
좋아요 0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