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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썼던 예사거든 지금 눈도 첨부할게(한달차)
처음에 실장이 나 보더니 잘 아물었고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하더라고ㅋ… 내가 사후관리 잘 했으니 잘 아물었을거고 원래 속쌍이던 사람에게 속쌍을 만들었으니 그야 자연스럽겠지
내가 눈이 비대칭이고 상담했던 라인이랑 다른게 문제라고 얘기하니까 원래 약간의 비대칭은 어쩔 수 없다는거야. 그런데 이게 약간이냐고 하니까 웃는데 조금만 불리해지면 웃어넘기더라 그것도 나름의 방식이겠지?
원장 만났는데 라인이 낮고 가운데가 묻힌다고 인정은 해서 그나마 덜 화가 나더라고. 끝까지 인정 안하고 모르쇠했으면 정말 짜증났을 것 같아
재수술 해준다는데 반년 되기 전에 다시 해준대서 조금 의아하긴 해. 이렇게 금방 다시 짼다고? 9월 제안하던데 절개수술하고 3달만에 다시 째도 되는걸까?
병원에 이미 신뢰를 잃어서 뭔 소리를 해도 다 고깝고 믿음이 안가… 다시 돈 들이고 발품 팔 생각 하면 막막하고ㅜ 대수술을 하기는 해봐야겠지… 그때도 여기에 후기 올릴게
궁금한건 댓글 남겨주면 최대한 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