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비절개로 성형했고 예쁘게 잘 되긴 했어
너무 잘되서 아무도 쌍수한 줄 몰라ㅋㅋㅋ 눈 감아도 전혀 티 하나도 안 나서 쌍수했다고 말해도 다 놀랄정도..?
근데 욕심이 계속 생겨서 라인 조금만 더 높이고 싶어..ㅠ
근데 여기서 더 높이면 소세지된다고 말리던데 지금도 만족하긴 하지만 약간 뭐랄까..원래 쌍커풀 얇게 있는 애처럼 생겨서 나도 뚜렷하고 큰눈을 갖고 싶어..원래 눈두덩이 살도 조금 있고 그래서 인아웃으로 했는데 살 땜시 인아웃 같지가 않아..ㅠㅠ 하 재수술했다가 망할까봐 겁도 나고..그치만 인스타보면 너무 뚜렷하고 큰눈이 많아서 계속 욕심나ㅋㅋ 뭔가 몇퍼센트 부족한 느낌? 그냥 재수술하지말고 트임을 할까? 누군가 좀 조언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