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하고싶고 친구도 저보고 좀 하라고.. 하는데
성형에는 무척 관심이 많아 많이 알아보긴하는데 ㅠㅠ
칼대는거 자체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ㅠ
시술도 턱보톡스 딱 한번 친구따라 갔다가 해봤는데
거기 수술대처럼생긴 의자에 앉는거만으로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의사가 손대는것도 넘 떨리던데 ㅠㅠ
수술무서워하신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ㅠ
저는 보톡스 윤곽주사 필러 얼굴지흡꺼지 해봤어요 그동안 시술이규 얼굴지흡은 수술이엿는데 발가락에 심장박동수 그거 막 연결하더라궁요 그래서 제 심장박동 소리 다 들엇는데 진짜 전 전혀 빨라지지 않았어요 ㅋㅋㅋ완전 정상 평온 ㅋㅋ 전 왜 안무서울까요... 너무 신기하고 재밋엇어요.. 예뻐질
생각하면서 긴장 푸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