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카페 오래 했어서 과연 나한테 부작용이 생긴다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
ㄱㅇㅅ 카페에서 부작용 후기도 몇개 봤었고 슬금슬금 눈팅으로 알아본건 그래도 1년은 된 것 같은데 이렇게 마음 잡고 상담 가보자 결심한건 얼마 안되거든
근데 언젠가는 할거라 이번년도에 할지 나중에 결혼해서 모유수유하고 가슴 처지면 할지가 고민일 뿐이야..
물론 카페에서 부작용 글에 쪽지 보냈을 때 내가 알아본 유비에이 엠디 글램 더더블유는 없어서 픽스하고 상담 가볼까 하는거거든
더 알아보고 예약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