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우는 기간~
원래는 5달하는 형이 있는 데, 그형이 다음주에 그만둘꺼같에서 , 새로운 알바생이 들어왔는데 , 그 새로운알바생이 대학교에서 보내주는 중국가는거에 당첨되서 , 제가하게 됬는데요.
방금전에 도착했어요.12시에 끝나서, 땀은 비오듯 오고, 샤워하고나니, 조금은 컴터할맛이 살아나군요.훗!
모두가 ^^충고해주신대로,
고깃집 정말 힘드네요. 하다가 "아그만두고싶다","왜했지"이생각했는데, 남자가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하는심정으로 한달간은 뻐겨볼라구요.
아 빨리 돈모아서 대학입학금+등록금+성형수술비용
이렇게 세가지를 모아야하는데, ~으윽!
사장님께서 아직 -_-ㅋ시급얘기도 안꺼내고 아무말도 안하는데, 언제말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