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하고 나선 정면 보단 옆태 위주로 찍어보고 확인하는데
가로폭 진짜 많이 줄어서 옆모습도 진짜 많이 예뻐졌고 정면에서두
얄쌍해진 느낌 너무 잘 나와서 친구들도 진짜 신기해해 ㅋㅋㅋㅋ
한달동안 병원 관리 받으러 많이 다녔었는데 덕분에 큰 붓기는 많이
가라앉은 듯 ? 나는 볼지흡도 같이 받아서 더 더딜 줄 알았거든
근데 딱히 그런건 없어서 더 좋은거 같애
이제 산책 많이 해줘야한다는데 장마때매 아파트 계단을 오르든
런닝 위에서 걷든 하려구 한달 지나곤 술 마셔도 된다긴 하던데
아직은 쫄려서 못 먹겠음 ,,, 예사들은 언제부터 마셨어 ?